2.공모전 마감 2주 전. 힘내자.
3.가을이야. 움직일 시간이지.
4.남들처럼 첫 페이지에 방명록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. 이런 소소한 기능 하나 못 찾으면서 어떻게 티스토리에 도전했던 걸까.
5.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걸, 요전번에 알았다. 그런 걸 확인 못하니까 링크 신고 댓글이 달리는 걸수도 있잖아. 뭐 그렇게 생각했더랜다. 의외로 많다는 데 놀라고, 의외의 사람들이 있다는 데 놀랐다. 여기가 뭐라고 마우스 수명을 소모하셨는지,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.
6.공모전이란 연유로 글을 못 쓴다. 영화밸, 연밸, 인사밸, 뉴비밸에 올릴 만한 소잿거리들을 찾아냈지만, 딱히 부족할 것 없이 구상을 끝냈지만, 워낙에 글을 느리게 쓰는 특성상 멀티태스킹이 쉽지 않다. 2주만 기다려 주시길. 뭐라도 들고 가야 끙끙 앓는 이글루스 문병이라도 갈 수 있겠지.
5.단어 하나하나에 소잿거리를 녹여 주시는 선배에게 감사드린다.
덧글
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.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.